설 교 방

삿6장11~18절..약한 나로 강하게

천 군 2011. 6. 8. 20:47

삿6장11~18절약한 나로 강하게

반갑습니다...모처럼 비가 오네요, 참 좋은 날 복된 날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축복을 부어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그 복을 받아 마음껏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런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기차는 출발하려고 기적을 울리는데---뒤는 마렵죠/ 배는 아프죠/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지요/차표는 바람에 날려 가죠/고무줄 끊어진 바지는 흘러내리죠/들고 갈 짐은 많죠/요럴 때 사람들의 의사표현이 어떨까요?

* 갱상도 : 우째~~ 이런일이! 고마 딱 미치~~겠능기라!!!

* 전라도 : 워 ~엇따매 사람 환장하겄네~~~~잉!!

* 서 울 : 아니~이걸 어쩌면 좋니~~~~ㅇ

* 충청도 : 얼래 우짬 좋대유~~~~~~~~~

* 평안도 : 내래 어케하먼 좋겠습네까?

* 함경도 : 무스그 이런 일이 있음 둥?

* 강원도 : 정말 머리 아픈기래여~

* 연 변 : 우리 년변에서는 이런 건 문제 축에도 못~듭니다.

거저 거기다 더해가지고 서리"이번 차 놓치문 내년에나 다음차가 온다~~"싶어서리 되야 쬐금 조급해집니다. 거저 기차를 놓치고 내년에 오는 다음 차 타겠구나 싶어서리 공원가서 1년쯤 놀다가 날짜 계산 잘못 해 개지구 하루 늦게 와서 또 놓치면 그제서야 아이구 얹어 논 밥 다 탔겠구나 ~ 야~ 염려가 됩니다.

 

 시원하게 한번 웃으셨습니까? 그렇게 밝은 마음으로 오늘 말씀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858년 뉴욕의 어느 가정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는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절었고 시력도 극도로 나빴습니다. 게다가 천식까지 앓아서 앞에 있는 촛불을 끌 힘도 없는 호흡 곤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까스로 생명을 연장하여 드디어 열 한 살이 되던 날 아버지는 이 아이에게 이러한 말을 해 주었습니다.“아들아, 네가 가진 장애는 장애가 아니란다. 네가 만약 전능하신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하고 믿는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너와 함께 한다면, 오히려 너의 장애 때문에 모든 사람이 너를 주목할 것이고 너는 진실로 역사에 신화 같은 기적을 남기는 놀라운 삶을 살 수 있단다.”그후 그는 23세가 되던 해에 뉴욕 주를 대표하는 의회의 의원이 되었고, 28세에는 뉴욕 시장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얼마 후에는 뉴욕 주지사가 되고, 부통령을 거쳐 미국 역사의 가장 어두웠던 시절에 미국의 신화를 재건하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1906년에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하였던 이 사람은 바로 데오도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입니다. 요한일서 5:4절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할렐루야~!

 

지금으로부터 3200여 년 전 이스라엘은 미디안에 의해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몇 년 동안 흉년까지 계속되어져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너무도 지치고 고달프기만 했습니다. 그러한 이스라엘을 틈만 나면 침략하고 약탈하는 무리들이 바로 미디안이었습니다. 그들은 악랄한 도적의 무리들이었습니다.

① 이스라엘 백성들이 겨우 농사를 지어 소출할 때쯤이면 쳐들어와 모든 것을 다 빼앗아가 버렸습니다.

②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 미디안의 침략과 찬탈을 피해 산속과 토굴 속에서 생활해야만 했습니다.

③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그들을 지켜줄 수도 보호해 줄 수도 없었기에 하나님께 눈물로 탄식하며 부르짖었습니다.“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우리의 곤고함을 돌아보아 주시옵소서...우리를 이 미디안의 압제에서 건져주시옵소서...”하나님께서 그들의 간구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용사를 찾으셨습니다. 바로 이때, 본문의 주인공인 기드온은, 산속에 있던 자기 아버지 요아스의 타작마당의 포도즙틀 속에 숨어 한 줌의 밀과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백주대낮에 밖에서 밀을 타작했다간 언제 저 악한 도적들의 손에 빼앗기게 될지 알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 7년간의 가뭄속에 그가 가진 한 줌의 밀은 그들 가족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한줌의 밀 껍질을 벗기기 위해 기드온은 포도즙을 짜는 틀 속에 웅크리고 앉아 숨을 죽여가며 한 알 한 알 벗겨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미디안의 약탈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마침 흉년까지 겹쳐 날로 고통이 더해 갑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찾아오시고“기드온아 너는 이스라엘을 구원할 큰 용사이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어떻게 기드온이 큰 용사입니까?

아무라도 큰 용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까?

 무엇 때문에 그가 큰 용사라는 것입니까?

그에게 따르는 무리라도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에게는 우리가 모르는 특별한 무슨 자질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그렇기에 하나님께서“기드온아~! 너는 미디안의 손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큰 용사니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러나 기드온은 자신을 향하여 큰 용사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기드온은 큰 용사가 아닙니다. 절대로 기드온은 큰 용사가 될 수 없습니다. 왜 기드온이 큰 용사가 아닙니까?

1. 그는 이스라엘 중에서도 가장 작은 자요, 한 번도 사람들 앞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사람이요. 이름조차 없는 자였습니다.

2. 그를 따르는 무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3. 큰 용사가 되는 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4. 그의 집은 우상숭배의 가정이요, 그의 아버지는 우상숭배자의 앞잡이요, 제사장이었습니다.

5. 그가 무슨 큰 용사로서의 소양이나 지혜를 갖춘 것도 아닙니다.

6. 성격조차도 아주 소심하였으며 그의 외모 또한 포도즙 틀 안에 들어가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왜소했으며 보잘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7. 자기 스스로도 자신이 누구에게 나서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습니다.

이러한 자가 어찌 큰 용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까?

그는 절대로 큰 용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는 큰 용사는 커녕 참으로 작은 자에 불과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렇게 미디안에게 발각될까봐 산자락 타작마당에 있던 포도즙틀 속에서 밀 한 줌을 손으로 일일이 까고 있던 그 소심한 기드온...

철망 같은 것을 올려놓고 그 위에 포도알갱이들을 쏟아 부어 놓고서 위에서 밟으면 포도알갱이들이 으깨지면서 포도즙이 고이도록 만들어 놓은 그 좁고 작은 포도즙틀...

그 좁은 공간에 숨어 두려움에 떨면서 밀 한줌의 껍질을 벗겨내고 있던 그 연약한 기드온...........소심한 기드온은....그때 갑자기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그만 뒤로 벌렁 넘어지도록 놀라고 말았습니다. 기절한 정도로 놀란 기드온은 처음엔 그것을 잘 못 들은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도저히 그것이 자신에게 들려진 음성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깜깜한 밤중....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밀 껍질을 벗겨내고 있던 기드온에게“너는 이스라엘을 구원할 큰 용사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은/ 마치 산 전체를/ 깨우는 것 같은 소리로/기드온의 온 몸을 강타했고 그 소리에 기드온은 금방 심장이라도 멎는 것만 같았습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가까스로 포도즙 틀 벽에 기대앉은 기드온이 머리를 흔들며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밖으로 뛰쳐나가 나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큰 용사니라...라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물론 가족들조차도“네가 무슨 큰 용사냐...”라고 비웃고 조롱할 것만 같은 웅성거리는 소리가 자신의 귓전에 맴도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가/ 그의 온 몸을 휘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너무나 놀라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내가 무슨 큰 용사입니까?”그러나 그것은 그의 생각일뿐 입 밖으로는 아무 소리도 흘러나오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극도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안정시키고 기드온은 잠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끝내 그는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찾아오시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오직 믿음으로”자신은 큰 용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결단했습니다.

 

(+)만약 기드온이 믿음으로 자신은 큰 용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는 다만 평범한 사람밖에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기드온은 절대로 자신은 큰 용사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자기를 큰 용사로 만들어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나는 아니지만...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이라면 이 약한 나를 얼마든지 큰 용사로 만들어주실 수 있을 것이다.....그래 한번 믿어보자..... 한번 해보자... 했습니다.

기드온은 믿음으로 자신이 큰 용사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먼저는 자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을 확인하기를 원했습니다. 왜 였을까요? 그는 바알신을 섬기는 아버지 요아스의 품에서 성장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습성에 매여 있던 기드온은 자신에게 큰 용사라며 찾아오신 이가 살아계신 분명한 하나님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확신한 기드온은 그때부터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드디어 자신은 큰 용사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입니다. 기드온은 자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의 표징을 보여 달라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는 단 한 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한 적이 없기에 눈으로....온 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기 위해 특별한 표징을 구했던 것입니다.

 

기드온은 아버지가 섬기던 바알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를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는....헛된 우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지금껏 아버지와 자신이 섬겨온 우상이라는 사실을 그는 너무도 잘 알았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자신이 큰 용사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결단한 것을 증거하는 예물을 드리기를 원하여 이곳에서 잠시 기다려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기드온이 믿음으로 큰 용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 어떤 자도 이길 수 없고 무너뜨릴 수 없는 큰 용사로 만들어 주고자 하셨습니다. 최고로....베스트 오브 베스트...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자라도, 그 어느 누구라도 믿음으로 큰 용사라는 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위대하고 큰 용사로 만드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뜸을 좀 들여서...”오늘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 큰 용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를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다른 천사나 선지자를 보내실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나 얼마나 기드온을 큰 용사로 만들고 싶으셨던지 그를 직접 찾으시고 그리고 기드온이 원하는 데로....요구하는 대로 무엇이든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두려워하며 소심했던 기드온에게 용기를 주시고, 담대함으로 무장시켜주셨습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도록 그의 마음을 어루만지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우리의 마음에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오늘 기드온에게 그러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큰 용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해 주십니다. 두려움과 소심함을 물리치고 담대한 믿음을 받아들이도록 붙잡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어떠한 연약함도 강하게 해 주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 하신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해 주십니다. 이렇게 기드온이 믿음으로 큰 용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 큰 용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부어주셨습니다. 포도즙틀 속에서 패배 의식과 두려움 속에 사로잡혀 있던 가장 소심한 자에서....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큰 용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기드온은 흉년과 약탈 속에서 고통하는 이스라엘을 구원한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그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었던 미디안의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자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받아들여야 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기드온과 같은 큰 용사가 되지 못하고 어려움 가운데서 방황할 때가 얼마나 많은 것입니까?

 

 서울 잠실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K 현정이라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 자매의 집은 대대로 우상을 섬기던 집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하고 또한 고질적인 질병인 아토피피부병이 있어 피부가 퉁퉁 부어오르고 피가 몰려 죽을 뻔한 고비도 여러 차례 넘겼습니다. 그러다가 고 2때부터 친구의 인도로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했는데, 찬양으로 섬기며 교사로 봉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시 아토피 피부병이 발병해서 뜨거운 찜질방에 들락거리며 부기를 빼고 아버지가 부황을 떠주는 등 심한 고생한 후, 교회를 떠나게 되었는데, 그렇게 교회를 떠나고 난후에는 친구들과 술도 마시며 제멋대로 즐기며 놀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아토피가 재발되고 설상가상으로 한쪽 눈이 실명할 위기를 만나 급하게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그 자매는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되었는데 당시 다니던 영락교회에 찾아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하나님~! 죄악가운데 방황하다 돌아왔습니다. 저는 아직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지요? 하나님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수술하지 않으면 눈이 움푹꺼지고 실명하게 될 것이라는데 저를 도와주세요...”그렇게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와 주시고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의사는 분명 수술하지 않으면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될 것이라 했지만, 하나님께서는“너는 담대하라 믿기만 하라...”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자매는 너무나 두렵고 떨려 눈을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갈등도 생겼지만, 그러나 결국 하나님께서 믿기만 하라신 그말씀을 믿고 순종하기로 하고 믿음으로 수술을 포기 하였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교회 앞에서 수술을 취소한다고 병원에 전화를 하니 담당의사는 불같이 화를 내었지만, 그러나 그 자매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으로 순종하여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단하였더니 마음이 너무나 편했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나서 교회 앞 계단을 내려오면서 그동안 전혀 보이지 않던 눈으로 한번 세상을 바라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입니까?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계단이 보이고 나무가 보이고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가렵던 아토피 피부염까지도 어느새 씻은 듯 나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자매가 어머니께 전화하여 자신의 눈이 보인다고 말하며 이제 교회에 열심히 나갈 것이라 했더니 어머니도 또한 아버지까지도 모두가 함께 교회를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늘 지장보살을 외치게 하던 할머니까지도 전도하여 지금은 온 식구가 다 신앙을 갖게 되고 믿음의 가정이 되었답니다. 하마터면 실명할 뻔 했던 눈으로 오히려 온 식구가 하나님을 영접하는 귀한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약한 눈으로 온 식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기드온이 큰 용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여 민족을 압제와 고통에서 구원한 지도자가 된 것처럼 이 자매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기적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우리도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줄 믿습니다. 이 시간...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자요, 헌신자 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오직 믿음으로 우리가 월드비젼 교회의 봉사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은 기드온처럼 저 김현정 자매처럼 우리에게도 넘치는 복을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사실을 거부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려고 준비하신 복은 내 것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너는 큰 용사니라...너는 큰 봉사자이니라...는 이 말씀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이스라엘을 구원한 기드온처럼....자신의 연약한 질병으로 오히려 온 식구를 구원한 김현정 자매처럼 내게도 복을 주시고 오히려 큰 용사로 세워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슨 커다란 것으로 드리라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인가 특별한 달란트를 가진 자를 부르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기드온이 우리와 다른 특별한 것을 가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연약하였으며...내 세울 것이 없었지만....오직 하나님께서 너는 큰 용사라고 부르신 그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였을 때 엄청난 축복을 받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움받게 된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나에게 무슨 봉사의 달란트가 있는가를 찾아서 그 달란트대로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달란트가 있는 것은 봉사하라고 주신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월드비젼 교회에 보내신 것은 내게 있는 달란트로 이 교회에 봉사하라고 보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한사람이 한 가지씩 이상의 봉사를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이면 교회를 청소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음식을 만드는 손길도 필요하며 안내자도 필요합니다. 반주자 성가대도 필요합니다. 전도자도 필요합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봉사는 하나님의 교회 즉 하나님께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의식하는 봉사는 자기도....다른 사람도 시험에 들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오늘부터 우리는 봉사자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드리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바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넘치도록 하기 위한 축복의 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년부터 하겠습니다.! 다음기회에 하겠습니다, 기회를 봐서 하겠습니다.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은 바로 사탄의 음성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속에 있습니다. 지금 내가 봉사자의 삶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면 오늘 준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 내게 집중될 것입니다.

믿음으로...아멘으로 받아드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또다시 나에게 하나님의 큰 용사 만드시려는......큰 봉사자 만드시려는 계획은.....언제 또 다시 그 기회가 주어질지 모릅니다. 혹은 다시는 이러한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봉사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감당할 수 없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어떤 복을 주십니까?

  1. 하나님은 내가 사는 날 동안에 나를 주목하실 것입니다

내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분이 나를 놓치지 아니하시고 눈동자처럼 바라보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은 나를 누구도 해할 수 없는 큰 용사로 축복의 주인공으로 만드십니다.

우리가 몸으로 봉사하면, 누구도 해할 수 없는 건강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내가 가진 달란트...반주자나...혹은 성가대로...혹은 교사로 자신이 가진 각자의 달란트대로 전심을 다해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여러분이 서 있는 그곳에서 최고의 자리에 서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오른 팔을 들고 이렇게 외칩니다.“나는 월드비젼 교회의 위대한 큰 용사가 되었습니다....믿음으로 되었습니다..”할렐루야~! - 아멘 -